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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'n 6월 26일자 일기

Posted 2009/07/07 13:54

한국 이벤트 참가!! 왔어요━━━(˚Д˚)━━━━!!
왔어요━━━(˚Д˚)━━━━!! 왔다구━━━(˚Д˚)━━━━!!


8월 30일에 행해지는 한국의 라이브 이벤트
「뉴 타입 한국판 10주년 기념 한·일Ani-song Festival」!!


한국(*′д`*)(*′д`*)
2회째의 해외 이벤트(*′д`*)

무진장 기쁩니다―(*′д`*)
벌써부터 무엇을 노래하면 좋을지 (가슴이) 두근두근.

음악에 대해서 굉장히 열정적인 이미지의 한국!
(아마도 팬 문화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. 이미 내한 경험이 있는 잼프 등에게 들은 모양.)
한국의 모두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나(*′д`*) 정말 두근두근 기대되요/

그러고 보면 요전에
한국의 뉴 타입 편집부가 오셨을 때에 대사는 말했습니다.
(여기서의 대사는 친선 대사를 뜻할 때의 대사. may'n 본인을 저렇게 표기한 듯.
 참고로 한자는 도미로 표기를 했는데, 붕어빵을 나타내려고 한 것 같네요;
 어찌되었건 읽는 것은 둘다 똑같이 타이- 이니까....ㅋㅋㅋㅋ)


⊂( ^ω^)⊃
친선 대사이니까(라고 쓰고 붕어빵 오타쿠이니까)
★푼오판(한국의 타이야키(붕어빵))을 많이 먹고 싶습니다!
어디에서든지 팔고 있겠지요! 일본에도 있습니다만 한국에선 무진장 싸니까요!
팥소의 걸쭉~하게 흘러내리는 그 느낌이라든지! 껍질이 바삭! 하고 씹히는 거라던가..!
승천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(*′д`*)(*′д`*)(*′д`*)


…(′·ω·`)

편집부 담당자님께서…무거운 입을 열고서 하신 말………


(′·ω·`)

저기…

붕어빵은…

겨울 한정입니다.



( ˚▽˚ )


(˚Д˚) 하아아아아아아아-?! 뭐라구요?!

거짓마-알!!!
난 대사(붕어빵 오타쿠)라구우우우... 캬아아!

… 개인적으로 가는 수밖엔 없겠네요.
아아아아…

뭐 붕어빵을 먹을 수 없다는 건 상당한 데미지이지만


떡볶이( ˚∀˚) o彡˚
떡볶이( ˚∀˚) o彡˚
떡볶이( ˚∀˚) o彡˚

돌솥 비빔밥( ゜∀゜)o彡゜
지짐이(부침개)( ゜∀゜)o彡゜
창자(젓갈류를 말하는 듯)( ゜∀゜)o彡゜

⊂(  ^ ω ^  )⊃ 데헷


부장님이 말씀하셨을 때 상위권에 랭크인 했던 "한국요리"(*′д`*)
본고장에서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(*′д`*)


…어쩐지
먹는 얘기뿐이었네요(о∇о;)


그렇지만 일본의 문화인 "애니메이션 음악"을
한국에 좀더 좀더 전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( ^ω^)
그리고 음악의 훌륭함을 새삼스럽지만 다시금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★


여름은 라이브 삼매경---

사진은 오늘의 나나바타 리허설에서.

마크로스 REC, 마크로스 라이브, 그리고 나나바타 라이브…
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제작 스탭진의 생일을 써프라이즈로 축하--!

리허설 도중 갑자기 생일 축하노래를 모두 함께 연주!

환갑 축하합니다!
(환갑이라니... 나 나이가 진짜 60이 되는 분이 있다는 건가)


그리고
다시금 음악계의 중요한 존재가 진짜 신이 되어버리셨습니다.

믿을 수 없습니다.

마이클 잭슨님.
훌륭한 음악·힘·문화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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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켓 예매.. 해야겠지ㅠㅠ 일단 예매 해놓고 돈이 되면 가고 아니면 못갈텐데..
may'n의 라이브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데! 놓치기는 좀 아깝긴 하다.
적어도 내가 올해안에 일본까지 날아갈 일은 없으니까(...)

근데 진짜ㅋㅋㅋㅋ 먹는 얘기 좀ㅋㅋㅋㅋ 작작 쓰라고 이 아가씨야ㅋㅋㅋㅋ
이런 붕어빵 오타쿠 같으니라구...... 뭐 나두 붕어빵 좋아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

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사망.
may'n이 좋아하는/존경하는 팝 아티스트 중 하나였는데 본인도 꽤나 충격적이었을 듯.
물론 난 마이클 잭슨 시대 사람도 아니고, 그가 추락해가는 모습만을 봐왔을 뿐이었지만
그가 남긴 업적 정도는 알고 있다. 늦었지만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Perfume의 신 앨범

Posted 2009/07/06 22:32
발매일이 8일인데 벌써 돌아다니다니 좀 놀랍다;;

아무튼 감상은.. 전체적으로 앨범 수록된 신곡들 분위기가 YMO의 느낌이 많이 든다는 것.
굉장히 복고적인 테크노 멜로디가 많이 사용이 되었다. 편곡도 그렇고..

전의 앨범 GAME과 비교하자면 확실히 임팩트는 떨어지지만,
곡과 곡 사이의 이음새는 더욱 치밀해졌다는 생각이 든다.

GAME은 한 곡, 한 곡 따로 들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지만
이번 Triangle은 앨범 하나를 통채로 들어야 좀 더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달까..
물론 따로따로 들어도 충분히 좋은 노래들이지만, 함께 들을 때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.

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Zero Gravity.
테크노팝 라인에 그나마 가장 가까운 노래가 아닐까...
그리고 아~쨩이 편하게 불렀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.

오히려 굉장히 기대 했던 I still love U는 그냥 그런 느낌.
물론 싫지는 않지만 풀 버전으로 들으니까 미묘하다고 해야하나.....

개인적으로는 아~쨩 특유의 그 아래에서 끌어올리는 창법을 좋아한다.
퍼퓸 노래 특성상 음을 정확하게 내기 위해서,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
가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~쨩의 그런 소리가 자칫 둥둥 떠다닐 수 있을법한 중심을
잘 잡아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ㅠ 아~쨩이 빠지면 안되어유!

잠시 딴 얘기지만, 아~쨩이 얼마전 모 인터뷰에서 이젠 누구더라도 상관없다고 했던 말을
이번 앨범을 듣고서 좀 알 것 같았다. 그 전까지는 사실 들으면서 이건 누구네, 저건 누구네
하면서 파트 나눠가며 듣기도 했었고(..) 카시유카 파트가 적으면 좀 서운하기도 했었는데(...)

지금은 그냥 Perfume이 부른거라는 느낌이 든다.
그냥 아무 생각 없이 Perfume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.
카시유카의 노랫소리, 아~쨩의 노랫소리, 놋찌의 노랫소리가 아니라
그냥 Perfume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었다. 머릿 속이 융해되는 느낌...-▽-...

아무튼 이번 앨범 묘하게 호감♥
그치만 나카타P... speed of sound 처럼 인스트 같은 노래는 좀 자제효ㅋㅋㅋㅋ
아니 뭐, 듣기에는 좋다지만... 이거 콘서트에서 어떻게 부르라고?(....)


P.S> 밤비행은 언제 들어도 소중합니다★

이중잣대

Posted 2009/07/03 02:21
하로프로 아이돌이 스캔들 터지면 '조심 좀 하지' 라고 생각했던 내가
Perfume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. 와 이중잣대 쩌네효.


....... 내가 생각해도 이중잣대 쩌는 듯..

한편으론 Perfume이라면 틀림없이 스캔들이 터져도 문제 없을거라고
Perfume의 팬이라면 분명 그녀들을 떠나지 않을거라고
마음 한 구석에서 그런 알 수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.
뭐 일본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.


여러가지로 Perfume이라는 그룹은 신기한 그룹이다.
너무나도 인공적인 노래를 하고 있지만, 그 멤버 한명 한명은
너무나도 인간적이라는 이질감. 그런 점이 더욱 더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.
아~쨩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왜 그렇게 심장을 후벼파는지...
요 근래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하고도 조금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.

코하루를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계속 바라보게 된다면,
Perfume은 가끔 보이는, 나와 비슷한 모습에 친근함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.
아, 물론 저는 Perfume의 세 멤버처럼 빛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orz.......

이래서 팬질을 그만두지 못하는거겠지ㅋㅋ
.. 노래 듣고 있는데 왜 자꾸 눈밀이 날라고 그러는걸까(...)


아직 장바구니에만 넣어놓았지만,
이번 앨범 샘플만 들어봐도 기똥차다는 느낌. 어머 이건 꼭 사야돼!

확실히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이 YMO을 생각나게 만드는 사운드다. 뭐 난 좋아'ㅅ'-3